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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이 재생에너지 전환 이끈다… 조달청-한국에너지공단 업무협약 체결- K-RE100 참여기업에 나라장터 쇼핑몰 마크 표출로 기업 홍보 지원- 2027년부터 재생에너지 사용 우수 기업 대상 '최소녹색기준' 면제 추진 조달청(청장 백승보),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7월 28일(화) 오전 11시,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조달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및 녹색 공공조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오른쪽)과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28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조달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및 녹색 공공조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오른쪽 세번째)이 28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조달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및 녹색 공공조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연간 238조 원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이 가진 구매력을 활용하여 우리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이행을 촉진하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생에너지를 적극 사용하는 기업과 기관이 공공 조달에 참여할 경우,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지원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조달청과 한국에너지공단은 △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내달(8월)부터 작년도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나라장터 쇼핑몰 화면에 K-RE100* 마크를 표출하여 수요기관이 재생에너지 사용 기업 제품을 쉽게 식별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하고, 내년부터는 전년 대비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이 우수하게 증가한 기업에게 조달시장 진입 요건인 △최소녹색기준 적용을 면제**한다. 또한, 향후에도 두 기관은 △조달시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정책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한국형 RE100) 국내 RE100 이행 지원을 위해 '21년부터 '글로벌 RE100' 기준에 부합하는 4개 이행수단에 기반한 K-RE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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