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키워드

전체 내용

국민 39% '생성형 인공지능' 이용… 허위정보·범죄 악용 우려도- 이용 경험 3년 연속 증가…'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 - 우리나라 국민 39%가 챗지피티(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써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률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허위정보 생성과 범죄 악용 등 역기능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이상규)은 28일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인식 및 태도, 수용성 등을 폭넓게 조사한 '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2018년부터 시작된 이번 조사는 지능정보기술 및 서비스 확산에 따른 이용자 중심의 방송미디어통신정책 개발을 위한 것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하루 1회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전국 17개 시도 만 18~72세 이하 4,32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의 38.9%가 생성형 AI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도(24.0%) 대비 14.9%p, 2023년(12.3%) 대비 26.6%p 증가한 수치로 3년 연속 늘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 이용 경험자의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49.6분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68%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이 30분 이상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용 동기로는 '정보 검색에 효율적이다'(86.0%)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시간 관리에 도움이 된다'(72.6%), '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데 유용하다'(68.2%), '복잡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64.8%), '일상적 업무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64.8%)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생성형 인공지능의 역기능에 대한 우려도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허위정보 유포(+9.6%p) ▲범죄 악용(+9.0%p) ▲진위 구별이 어려운 콘텐츠 생성(+.

첨부파일

원문 보기

발행기관 공식 원문 보기 →

본 페이지는 원문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적 효력·최종 내용은 발행기관 공식 원문에 있습니다.

다음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