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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항만 혁신, 광양항에서 시작한다 - 7. 30. 광양항에서 '항만자동화 시험장(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착공식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7월 30일(목) 오전 11시 광양항에서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이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항만기술산업계와 항만·물류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총 7,724억 원을 투입하여 국산 하역장비와 컨테이너 이송장비, 항만 운영시스템 등으로 이루어진 완전자동화 컨테이너 항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국내 항만의 안정적인 자동화항만 도입 여건을 조성하고, 장비와 시스템 등 관련 국내 항만기술시장을 창출하여 산업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위치: 광양항 3-2단계 컨테이너부두 / 규모: 4선석, 연간 136만TEU 하역능력 창출 해양수산부는 지난 23일 발표한 피지컬 AI 항만 전략을 통해 광양항 테스트베드를 피지컬 AI 기술의 선제적인 도입과 실증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양항 테스트베드는 단순한 자동화항만을 넘어 AI 기술*이 도입된 차세대 스마트항만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 야드 운영 최적화를 위한 에이전틱 AI 기술, 무인이송장비(AGV) 주행 구간의 균열, 침하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기술 등 도입 계획 한편, 본 사업의 안벽크레인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HD현대삼호는 이번 사업 참여 실적 등을 토대로 지난 26일 미국 타코마(Tacoma)항을 운영하는 WUT(Washington United Terminals)와 항만 크레인 4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해외시장 진출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는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첨단 항만인 동시에, 국산 장비와 시스템 사용 등으로 항만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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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

보도자료

보도일시

(인터넷) 2026. 7. 29.(수) 11:00

(지면) 2026. 7. 30.(목) 조간

배포

  • 2026. 7. 29.(수) 06:00

피지컬 AI 항만 혁신, 광양항에서 시작한다

  • 7. 30. 광양항에서 ‘항만자동화 시험장(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착공식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7월 30일(목) 오전 11시 광양항에서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이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항만기술산업계와 항만·물류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총 7,724억 원을 투입하여 국산 하역장비와 컨테이너 이송장비, 항만 운영시스템 등으로 이루어진 완전자동화 컨테이너 항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국내 항만의 안정적인 자동화항만 도입 여건을 조성하고, 장비와 시스템 등 관련 국내 항만기술시장을 창출하여 산업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치: 광양항 3-2단계 컨테이너부두 / 규모: 4선석, 연간 136만TEU 하역능력 창출

해양수산부는 지난 23일 발표한 「피지컬 AI 항만 전략」을 통해 광양항 테스트베드를 피지컬 AI 기술의 선제적인 도입과 실증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양항 테스트베드는 단순한 자동화항만을 넘어 AI 기술*이 도입된 차세대 스마트항만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야드 운영 최적화를 위한 에이전틱 AI 기술, 무인이송장비(AGV) 주행 구간의 균열, 침하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기술 등 도입 계획

한편, 본 사업의 안벽크레인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HD현대삼호는 이번 사업 참여 실적 등을 토대로 지난 26일 미국 타코마(Tacoma)항을 운영하는 WUT(Washington United Terminals)와 항만 크레인 4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해외시장 진출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는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첨단 항만인 동시에, 국산 장비와 시스템 사용 등으로 항만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피지컬 AI 항만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광양항에서 시작되는 혁신이 우리 항만 전반의 경쟁력 향상과 항만기술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항만국

책임자

과 장

김원중

(051-773-5930)

항만개발과

담당자

사무관

김도윤

(051-773-5933)

참고1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착공식 개요

행사 개요

  • 행사명: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착공식
  • 주최/주관: 해양수산부 /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 일시/장소: ’26. 7. 30.(목) 11:00~12:00 / YGPA 국제회의장(2층, 실내)
  • 참석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항만기술산업계, 항만·물류 관계자 등 150여 명

세부 일정(안)

시 간

주요 내용

비 고

11:00 ~ 11:10

개막공연

소년소녀합창단

11:10 ~ 11:16

국민의례 등

사회자

11:16 ~ 11:19

주제 영상 시청

11:19 ~ 11:23

경과보고

최관호 YGPA 사장

11:23 ~ 11:37

기념사·축사·축전*

11:37 ~ 11:42

안전 시공 결의식 & 선언문 낭독

참여업체

11:42 ~ 11:52

착공 세레머니

11:52 ~ 12:00

기념촬영 및 클로징

기념사: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서삼석 국회의원(영상)

참고2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사업개요

사업개요

  • (위치/규모) 광양항 3-2단계 컨테이너부두 / 4선석
  • (사업비/기간) 7,724억원(국비 50%, 여수광양항만공사 50%) / ’22~’29
  • (규모) 하역능력 136만TEU/연(4천TEU급×3B, 2천TEU급×1B)
  • (하역장비) 안벽크레인 8기, 야드크레인 32기, 무인이송장비(AGV) 44대, 항만운영시스템(TOS) 1식 등
  • (AI 기술 도입) 야드 운영 최적화를 위한 에이전틱 AI 기술, 무인이송장비(AGV) 주행 구간의 균열, 침하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기술 등

추후 기술 도입 구체화 과정에서 변경 가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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