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외교부는 8월 3일(월)부터 12일간 서울 및 대전에서 한-아세안 청년캠프(YCAFE)를 진행한다.
- 국내 유학 중인 아세안 국적 청년과 한국 청년 총 50명이 참여하여 K-AI 관련 현지화 전략을 모색한다.
- 이번 캠프는 작년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한-아세안 CSP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미래세대 교류의 장이다.
- 참가자들은 AI 기업 방문,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한-아세안 협력 및 AI·디지털 분야에서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개요 및 주제
외교부는 8월 3일(월)부터 12일간 서울 및 대전에서 국내 유학 중인 아세안 국적 청년들과 한국 청년 총 50명을 초청하여 「한-아세안 청년캠프(YCAFE / '와이카페')」를 진행한다. YCAFE는 Youth Camp for ASEAN & Friends' Engagement의 약자이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아세안, K-AI와 내일을 설계하다(ASEAN, Designing the Future with K-AI)"로 선정되었다.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
캠프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정이 진행된다.
- AI 관련 기업·기관 방문 및 관계자 면담
- 한-아세안 협력 및 AI·디지털 분야 전문가 특강
위 활동을 바탕으로 한-아세안 청년들은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본 K-AI의 아세안 현지화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개막식 및 기대 효과
권재환 아세안국장은 8월 4일(화) 외교부 서희홀에서 개최된 캠프 개막식 축사를 통해 YCAFE가 작년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한-아세안 CSP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는데 있어 미래세대의 지혜를 모으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국장은 동 캠프가 아세안 청년들에게는 한국을 '고향 너머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한국 청년들에게는 우정을 나누며 아세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캠프가 AI 분야에서 미래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혁신을 이루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한-아세안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문화를 초월해 협력하며, 한-아세안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한-아세안 협력을 지속 증진해 나가는 가운데 이번 캠프를 통해 한-아세안 미래세대 간 교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