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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8월 4일 중기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합동으로 대국민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640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사상 최대 규모인 6만 2,944명이 신청하여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하반기 목표는 '중소·벤처 성장사다리와 성장의 온기 확산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이다.

하반기 정책 방향

중소벤처기업부는 하반기 목표를 '중소·벤처 성장사다리와 성장의 온기 확산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3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 중소기업 성장경로 체계화
  • 성장의 온기를 지역과 계층으로 확산
  • 중소기업 정책이라는 헝클어진 머리 빗기

국가 창업시대 개막 및 스타트업 생태계 전환

지난 3월 본격 추진된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사상 최대 규모인 6만 2,944명이 신청하여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벤처 펀드 및 투자 동향에서도 역대급 실적이 나왔다. 1분기 벤처펀드 결성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7% 증가한 4.4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벤처투자액은 24.1% 증가한 3.3조원으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스타트업 생태계는 기존의 플랫폼 중심에서 벗어나 AI와 반도체 분야에서 신규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는 등 딥테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고액 달성 및 R&D 생태계 회복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640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특히 중소기업 수출을 견인하는 K-뷰티 수출은 30.7% 증가한 51억 달러로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중소기업 R&D 예산도 역대 최고액인 2.2조원을 편성하여 중소기업 기술개발 생태계 선순환에 기여했다.

소상공인 중심 소비 촉진 및 위기관리 체계 강화

중동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4월 동행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지역 중심의 소비 할인 지원으로 내수 진작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경영위기 소상공인 대상으로 위기알림톡을 28.8만건 발송하는 등 선제적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기술탈취 근절 및 상생 생태계 조성

지난 2월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를 통해 기술탈취 근절 및 상생 생태계 조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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