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따른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피해에 주의 하세요.
-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로 인한 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가 확산
- 금융권에서는 「 3단계 금융거래 안심차단서비스 」를 시행중으로 서비스 가입을 통해 금융사기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 가능 ▣ 소비자경보 2025 - 27 호 등급 주의 경고 위험 대상 금융소비자 일반
개인정보 유출 피해보상 사칭 등 문자·통화에 주의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 가 발생하면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소비자 불안 이 커지고 있어, 금융당국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소비자경보(주의) 를 발령하였다. 사기범들은 성명 , 주소지 등 유출된 개인정보 를 바탕으로 정부기관이나 금융회사 등을 사칭하여 피해자에게 접근 하고, 유출정보 · 피해사실 조회 등을 가장하여 원격제어앱·악성앱 설치를 유도하거나 보상·환불절차 안내 등을 미끼로 금융정보 입력 을 유도 하는 스미싱 문자를 발송할 우려가 있다. 이와 같이 피싱·스미싱 시도가 예상되므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부기관·금융회사는 전화나 문자로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발신자 가 불분명 한 문자메시지 의 인터넷 주소(URL) 는 절대 클릭 하지 말고 메시지를 삭제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악성앱 등이 설치되면 휴대폰에 있는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므로 본인인증 에 필요한 정보
를 절대로 휴대폰 에 저장 하지 말아야 한다.
주민등록번호, 금융계좌 비밀번호, 신분증 사본 등
금융거래 안심차단서비스 가입으로 금융사기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 한편 금융권에서는 명의도용 등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여신거래 · 비대면 계좌개설 · 오픈뱅킹 등 「 3단계 금융거래 안심차단서비스 」를 시행하고 있다. 안심차단서비스에 가입하면 대출 , 비대면 예금 계좌 개설 , 오픈 뱅킹 이 무단 으로 실행되어 피해가 발생 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다. 지난 ’25.4월 SKT 해킹사고 발생 당시 금융사기 위험 으로부터 스스로 를 보호 하고자 하는 소비자 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안심차단서비스 가입 신청이 크게 증가 한 바 있다. ’25.10월말 현재까지 여신거래 안심차단서비스는 약 318만명 ,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서비스는 약 252만명 의 소비자 들이 가입하여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하고 있다.
안심차단서비스 개요
- (여신거래 안심차단) 신용대출, 카드론, 신용카드 발급, 할부금융, 예·적금 담보대출 등 개인 명의의 여신거래를 차단 (‘24.8.23. 시행) - ‘25.10월말 현재까지 약 318만명 가입
- (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범죄조직의 수익의 통로로 사용될 수 있는 대포통장 개설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비대면 계좌개설을 차단 (’25.3.12. 시행) - ‘25.10월말 현재까지 약 252만명 가입
- (오픈뱅킹 안심차단) 오픈뱅킹을 통한 계좌정보 무단조회 및 이체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 서비스를 차단 (’25.11.14. 시행) 안심차단서비스는 거래 중 인 금융회사
영업점 을 방문 하거나 어카운트인포· 은행 앱 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 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이후에도 필요할 경우에는 언제든지 금융회사 영업점 을 방문 하여 서비스를 해제 할 수 있다. 서비스를 해제하면 곧바로 해당 금융거래 가 가능 하고, 다시 서비스 에 재가입 하는 것도 가능 하다.
은행, 저축은행,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