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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대전환을 위한 선도 프로젝트,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신규 운영기관 공모- 개인정보위, 3월 13일(금)까지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공모 접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이하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지정 공모를 1월 16일(금)부터 3월13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하였다. 이노베이션 존은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라는 '제로 트러스트' 원칙에 따라 사전·사후적 데이터 처리과정 전체를 관리하고, ▴4인 이상의 담당 전문 조직, ▴멀티 팩터 인증, ▴실시간 화면 녹화 등을 통해 데이터 처리 환경에 대한 안전성을 높였다.

지금까지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총 7곳*으로,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기반으로 이용자들은 일반적인 연구공간에서는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빅데이터(영상·이미지 등)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연구 등도 가능해, 작년에 발표한「새정부 경제성장 전략」에서 AI대전환 15대 선도 프로젝트로도 선정된 바 있다.

(지정기관) 국가데이터처(구.통계청), 국립암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더존비즈온, 한국도로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광주테크노파크 이번 지정 공모는 국비지원 부문과 자체구축 부문으로 구분하여 모집하며, 국비지원 부문(공공기관만 지원 가능)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이노베이션 존 구축·운영을 위해 3.7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보안장비·SW 등 인프라 구축비)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3월 13일(금)까지 개인정보위에 지정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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