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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및 조사·처분 사례 분석결과 발표 - '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447건으로 전년 대비 45.6% 증가 - '25년227건 조사·처분, 과징금 40건(1,677억원) 및 과태료 125건(약 5.9억원) 부과 - 랜섬웨어 등 해킹에 의한 유출 증가 추세, 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 업데이트 적용, 안전한 백업 체계 운영, 접근통제 강화 및 개인정보 암호화 등 안전조치 당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2025년 동안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및 처분 사례를 분석해 원인별 예방책 및 주요 사례를 담은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동향 및 조사·처분 사례」를 발간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출신고 분석 2025년 접수된 유출 신고 건은 총 447건으로 전년도 307건 대비 약 45.6% 증가했다. 전체 유출 원인 중에서는 해킹이 62%(276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업무 과실 25%(110건), 시스템 오류 5%(24건) 순으로 나타났다.

해킹 사고의 유형으로는 랜섬웨어, 웹셸* 등 악성코드 35%(96건), 에스큐엘(SQL) 인젝션**, 파라미터 변조 등 웹 취약점 악용 12%(32건), 관리자 페이지 비정상 접속 8%(23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랜섬웨어 유포와 대형 수탁사를 노린 공급망 공격 확대 등 외부 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라 전년도에 비해 해킹(171건276건)으로 인한 유출이 증가하였다.

웹셸 공격 : 특정 웹페이지의 파일 업로드 취약점(파일 업로드 기능을 이용해 비정상적인 스크립트 파일 등을 실행)을 통해 시스템에서 실행 가능한 악성코드를 삽입 및 실행하여 관리자 권한 획득, 개인정보 탈취 등을 행하는 공격 기법 ** 에스큐엘(SQL, Structured Query Language) 인젝션 공격 : 악의적인 에스큐엘(SQL)문을 삽입해 데이터베이스가 비정상적인 동작을 하도록 조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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