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전주기 보호체계를 담은 기술 연구개발 로드맵 나왔다- 11대 핵심기술과 인재양성을 아우르는 개인정보 기술 생태계 구축 목표- 기존의 기술 연구개발(R&D)·표준화 로드맵을 통합·연계하고, 인공지능 환경을 고려한 조기 개정 인공지능 시대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기술혁신의 청사진이 제시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데이터 중심 사회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신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정보 전주기 보호·활용 기술 R&D 및 표준화 로드맵(2026~2030)」(이하 '로드맵')을 수립하여 공개*했다.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정책·법령기업정책), 개인정보 포털(자료정책자료)'에서 내려받기 가능 이번 로드맵은 기존 각기 운영 중이던 기술 연구개발(R&D)과 표준화 로드맵*을 통합·연계하여 조기 개정한 것으로, 개인정보 기술 연구개발(R&D)과 표준화 간 연속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분야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R&D 로드맵('22~'26),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표준화 로드맵('23~'27) 특히, 최근 에이전틱·피지컬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확산으로 개인정보 처리 환경이 급변하면서 개인정보 유·노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의 노출·재식별 등에 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어, 현 기술 발전상황을 반영해 개인정보의 생성·수집부터 파기까지 생애 전주기별 연구가 필요한 보호·활용 기술과 표준화 대상을 재정비했다. 또한, 국내·외 최신 기술 및 표준화 동향 등을 고려해 개인정보 전주기 보호·활용 기술 분류체계를 정의하였고, ▲개인정보 주권보장, ▲유·노출 위험경감, ▲신뢰기반 안전활용, ▲인공지능(AI) 대응 기술개발 등 4대 분야 11대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11대 핵심기술 내에는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추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노출 위험 등 안전성 평가,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