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소방청이 여름 휴가철 해외 응급상황 대비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적극 이용을 당부
- 365일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가 응급처치, 복약 지도, 현지 의료기관 이용 방법 등 전문 상담 제공
- 2025년 한해 4,977건 상담 실시, 누적 상담 건수는 2만 3,017건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
- 전화, 이메일, 누리집, 카카오톡 등 4가지 채널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신속한 의료 상담 지원
서비스 개요 및 목적
소방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 질병이나 부상 등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음을 강조하며,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 방법을 출국 전 미리 확인해 둘 것을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해외여행객과 해외 체류 국민은 물론, 해외를 운항하는 선박 및 항공기 승무원·승객이 해외에서 응급상황을 겪을 경우,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학전문의와 상황요원으로부터 전문적인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상담 내용 및 지원 범위
서비스를 통해 다음과 같은 전문적인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응급처치 방법
- 복약 지도
- 현지 의료기관 이용방법
특히 해외에서는 국가마다 의료 체계나 의약품, 응급의료 이용 절차가 달라 현지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본 서비스는 이처럼 낯선 환경에서도 우리 국민이 제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응급 여부 판단부터 응급처치 안내, 현지 병원 이용과 약품 복용 상담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용 방법 및 연락처
상담은 언어와 현지 의료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체류 국민에게 신속한 의료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다음과 같은 경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전화: +82-44-320-0119
- 전자우편: central119ems@korea.kr
- 119안전신고센터 누리집
- 카카오톡: 소방청 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 현황 및 기대 효과
작년 말 기준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의 누적 상담 건수는 2만 3,017건이며, 지난해에만 4,977건의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톡 친구도 12만 924명에 달해 해외여행객과 해외 체류 국민의 활용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