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AI팩토리 170개 사업장 지원 결과, 생산성은 30% 높이고 불량률은 15% 낮춤
- M.AX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이 1,500여개로 확대되며 국가대표 제조AX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 산단AX 분과 신설 등 11개 분과 '베스트 일레븐' 체계 완비로 공정·제품·지역별 AX 확산
- 국산 AI 모델 및 솔루션 개발, 핵심부품 실증 등을 통해 제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M.AX) 추진
개요 및 배경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8월 4일 업무보고를 계기로 우리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인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우리 제조업은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숙련인력 고령화, 노동생산성 및 제조업 성장률 둔화 등 구조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산업부는 세계적 수준의 제조기업과 양질의 현장 데이터라는 우리 강점을 AI와 결합하여 생산공정뿐 아니라 제품·서비스 개발, 생산계획, 공급망·재고관리 등 기업활동 전반을 혁신하는 M.AX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추진체계: M.AX 얼라이언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과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1,00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하였으며, 올해 2월에는 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지역AX를 추진하는 산단AX 분과를 신설하여 AI팩토리, AI반도체, AI로봇 등 11개 분과의 '베스트 일레븐' 체계를 완비하였다.
참여기업·기관도 출범 8개월만에 1,500여개로 50% 증가하여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제조AX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세부 추진 내용
- 공정AX 관련 분과 (AI팩토리, AI제조서비스 등): 제조기업과 AI기업이 협력해 실제 제조공정을 움직이는 국산 AI 모델과 솔루션을 개발
- 제품AX 관련 분과 (AI로봇, 자율운항선박, AI반도체 등): 업종별 앵커기업과 부품기업, AI기업이 함께 핵심부품 개발, 혁신제품 실증 등을 추진
- 산단AX 분과: 지역기업과 지역거점대학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단 입주기업의 AI 혁신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의 특성과 기업 수요에 맞춰 AI데이터센터 등 제조AX 기반을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