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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국민권익위강원청년센터'쉬었음 청년'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 약 50명 규모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 청년보좌역이 참여했다.
  • '쉬었음' 상태를 극복한 청년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장기적이고 맞춤형인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개요 및 배경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 2030청년자문단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청년센터(이하 강원청년센터)는 지난달 31일 '쉬었음 청년'의 고충 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청년층의 고용 둔화와 맞물려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쉬었음 청년'으로 분류되는 청년들의 소외 문제가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이들을 위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일자리·인프라 등이 부족하여 더 가중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석탄산업의 쇠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관광 활성화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강원청년센터와 첫 번째 간담회를 추진하게 되었다.

참석 현황 및 진행 경과

이번 간담회는 약 50명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주체들이 참석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인 강원청년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쉬었음 청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자리가 되었다.

  • 국민권익위 청년보좌역
  • 2030청년자문단 및 청년인턴
  • 관계부처 청년보좌역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기획예산처)
  • 강원청년센터 관계자
  • '쉬었음' 상태를 극복한 청년

이번 간담회는 외부 활동 및 사회 참여에 응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는 '쉬었음' 상태를 극복한 청년들이 용기를 내어 동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주요 논의 내용 및 사례

간담회에서는 '쉬었음 시기'를 극복한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하며, 저마다 다른 이유로 '쉬었음'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이 다시 시작하는 데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사례로, ㄱ씨는 강원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IT기업 기술전문가로 취업한 경험을 소개하며, 상자 밖으로 나오기 위한 긴 호흡의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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