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이 정부 최초로 합동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 개최
- 2025년 재해복구사업 준공률 93.7% 달성, 최근 10년 내 최고 수치 기록
- 2025년 재해복구사업 총 9,104건 중 8,534건 완료로 재피해 예방 및 일상 회복 기여
- 8월 4일(화) 수여식 개최, 대통령 지시에 따른 부처 간 협업으로 국정 성과 공유
개요 및 배경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장마철 이전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8월 4일(화) '재해복구분야 합동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7월 21일(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지난해 재해복구사업 복구율이 최근 10년 중 최고 수준을 달성한 것에 대해 유공자 포상을 지시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3개 기관이 함께하는 합동 수여식은 정부 최초의 사례로, 기관별로 개별 추진하던 포상을 한자리에 모아 부처 간 협업으로 창출한 국정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격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성과 및 현황
정부는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복구 계획 수립부터 예산 지원, 공사 추진, 현장 점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올해 6월 말 기준 2025년 재해복구사업 총 9,104건 중 8,534건을 완료해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93.7%의 준공률을 기록하며 재피해 예방 및 피해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 연도 | 준공률 |
|---|---|
| 2025년 | 93.7% (최근 10년 최고) |
| 2021년 | 91.7% |
| 2017년 | 89.4% |
| 2022년 | 88.1% |
| 2024년 | 87.9% |
| 2023년 | 83.7% |
최근 10년 평균 준공률(82.6%) 대비 11.1%P 상회하며, 사업장 수가 유사한 '23년(8,254건)보다 10.9%P 높은 수치이다.
부처별 주요 역할
행정안전부는 재해복구사업 총괄 기관으로서 피해 조사와 복구 계획을 신속히 확정하고 관계 부처·지방정부와의 협업 체계를 가동해 복구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