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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내용
□(건의배경) 외국산차량의 급증 등으로 평균차량가액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나, 실적통계를 반영하여 요율(보험료)를 산정하기까지 약 1년이상 차이가 발생하여 대물배상책임 담보의 손해율이 악화
□(건의사항) 보험개발원에서 평균차량가액(지수)을 분기별로 산출하고, 그 결과가 대물배상책임 보험료에 자동 반영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요율제도의 개선을 희망
판단 이유
□차량가액 증감율을 반영한 대물 보험료 산출방법은 아래와 같은 점에서 수용하기가 곤란
ㅇ대물 손해율은 차량가액 뿐만 아니라, 공임?도장비*, 폭설 등으로 인한 사고건수, 사고 당사자간 과실비율, 보상가입한도 등의 영향을 받음에도, 차량가액만 고려하여 대물요율을 산출하는 것은 불합리한 점이 있고, * 특히, 차량가액은 부품비와 연관이 있으나 수리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이하로, 인건비와 관련된 공임?도장료의 비중이 큼
ㅇ차량기준가액은 자기차량의 보험가액을 산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대물배상 기초통계인 경험손해율과 직접 연관이 된다고 보기 곤란*하며, * 대물요율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피해차량의 사고당시 가액(연식, 주행거리, 고장 유무 등에 따른 실제 가치)을 기준으로 할 필요
ㅇ대물요율의 차량가액 연동시, 고급차 증가 등으로 인해 소형 및 중고차 운전자 등 대다수 운전자가 보험료 인상부담을 나누어지는 결과를 초래함
관련 법령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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