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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보건복지부8월 3일 충청남도 아산시를 방문하여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함.
  • 드론인공지능(AI) 영상분석 카메라를 활용해 농작업자 등 야외 작업자를 실시간 확인하고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혁신 기술 적용.
  • 정은경 장관이 직접 녹음한 폭염 행동요령 안내 음성을 드론 확성기를 통해 송출하여 주민 보호 조치 강화.
  •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구령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냉방 및 식사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함.

방문 개요 및 목적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8월 3일(월) 오후 3시 충청남도 아산시를 방문하여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6월 3일 발표한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

폭염과 집중호우의 강도와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여름철 취약계층의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호조치로 신속히 연결하는 현장의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아산시청 방문 및 현황 점검

아산시청에서는 개편된 폭염특보체계에 따라 강화된 아산시의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현황을 확인하였다. 또한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여름철 위험 대응방안과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냉방 및 식사 지원 현황을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도 함께 논의되었다.

드론 활용 폭염 예찰 현장 방문

아산시 배방읍 구령1리 일대의 드론 활용 폭염 점검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아산시는 폭염 시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카메라확성기 등이 장착된 드론을 띄워, 넓은 논·밭과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 등 인력만으로는 신속하게 확인이 어려운 폭염 취약지역을 살피고 있다.

야외에서 작업 중인 농작업자 등이 카메라를 통해 확인되면 드론 안내방송을 통해 실내 이동과 휴식을 권고하고, 필요시 현장 대응 인력에게 알려 가까운 무더위 쉼터로 안내하는 등 보호조치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장관 직접 녹음 음성 송출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정은경 장관이 직접 녹음한 폭염 행동요령 안내 음성이 드론에 장착된 확성기를 통해 마을 곳곳에 송출되었다. 주민들은 정은경 장관의 육성으로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수칙을 들었다.

무더위 쉼터 현황 점검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구령1리 경로당을 찾아 냉방 및 식사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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