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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이 8월 4일 서울 용산구 배치기관을 방문해 폭염 대비 장애인일자리 운영 실태를 점검함
  • 현재 약 3만 5,800명의 장애인이 참여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운영 중임
  • 배치기관은 폭염 시 실외 활동 실내 전환, 근무시간 단축, 온열질환 예방 조치 등을 시행하고 있음
  • 차전경 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장기화 폭염에 대비해 안전 수칙 안내사업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함

방문 점검 개요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8월 4일(화)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구장애인편의시설증진기술지원센터(장애인일자리 사업 배치기관)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폭염 대비 장애인일자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루어졌다.

장애인일자리 사업 현황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고용에 취약한 장애인에게 직업 경험을 제공하고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되어 온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약 3만 5,800명의 장애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장애 정도와 특성을 고려한 일반형, 복지형, 특화형 등 약 50개의 다양한 직무를 운영하고 있다.

폭염 대응 조치 및 점검 내용

여름철 폭염 시에는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배치기관에서는 참여자에게 폭염 행동 요령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폭염 시 실외 활동을 실내 활동으로 대체하거나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등 참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참여자 건강관리, 폭염 시 근무조정실내업무 전환, 비상연락체계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아울러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개선 의견도 청취하였다.

점검 대상 직무 현황

이번 점검 대상은 공공기관 내 장애인 편의시설의 적정 유지 여부를 장애인이 직접 점검하는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직무이다. 해당 직무는 폭염 시 현장 모니터링을 최소화하고, 그동안 수집한 모니터링 자료를 정리·분석하는 등 실내 중심 업무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는 상황을 점검받았다.

관계자 발언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장기화되고 있어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폭염 시에는 참여자에게 안전 수칙을 충분히 안내하고, 실외 활동을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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