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경 찰 청 보도자료 보도시점 2026. 8. 11.(화) 조간 온라인‧방송 2026. 8. 10.(월) 12:00 성매매, 조직은 해체하고 범죄수익은 끝까지 환수한다 - 2개월간 성매매 집중단속 총 761건, 1,666명 검거… 전년 대비 24% 증가 - 기업형 성매매 단속 400% 급증, 범죄수익 195억 기소 전 몰수·추징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 온・오프라인 ‘성매매 특별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기존의 일회성 적발 위주의 단속을 넘어, 성매매 조직의 ‘구조 해체’와 범죄 ‘수익 차단’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찰청은 단속 기간 동안 성평등부・지방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 하여 총 761건을 단속하고 1,666명을 검거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가 증가한 수치로 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특히 사이트 운영자와 관리자, 광고책 그리고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기업형 성매매’ 조직을 대상으로 수사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구속 인원은 2025년 8명에서 28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기업형 성매매 단속 건수 또한 10건에서 50건으로 무려 400% 급증하는 등 성매매 공급망의 핵심 구조를 근절하고자 노력했다.
- 2 - 단속 이후 성매매 업소들의 재영업을 막기 위해 범죄수익을 박탈하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금액은 지난해 48억 원에서 195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국세청에 통보한 과세자료 역시 183억 원에서 700억 원 규모로 300% 가까이 급증했다. 또한, 불법 영업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 입건 사례가 11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나면서 장소 제공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 기조를 확립했으며, 온라인 알선 창구를 차단하기 위해 11개의 성매매 사이트를 폐쇄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전방위적 재영업 차단 효과를 이뤄냈다. 한편,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성매매 피해여성에 대한 인권 보호와 지원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대구경찰청은 인신매매방지법 시행(2023. 1.∼) 후 최초로 성매매피해자 3명을 ‘인신매매등 피해자’로 보호하는 등 성평등부・전문기관 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여 피해 여성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체계를 탄탄히 구축했다. 이승협 범죄예방대응국장은 “올해 초 수사팀 정원을 40명 늘리고 강원과 제주에 수사팀을 신설한 성과가 고스란히 반영된 이번 특별단속은 성매매 알선 조직의 핵심구조를 해체하고 불법 수익을 끝까지 환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성능 PC 보급 등 단속과 수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단속결과 분석
단속결과 분석
- (단속결과) 총 761건 1,666명 검거(전년 대비 단속 건수 24%↑) 구분 전체(건) 온라인 (합계) 온라인 오프 (합계) 오프라인 사이트 채팅앱 기타* 마사지 유흥연계 집결지 기타** ‘26년 761건 569건 176 368 25 192건 152 4 4 32 1,666명 1,236명 624 482 130 430명 331 9 8 82 ‘25년 616건 430건 108 286 36 186건 128 5 3 50 1,038명 658명 273 318 67 380명 280 2 5 93
국민신문고, SNS(X, 트위터, 마사지 앱) 등 / ** 티켓다방, 숙박업소 연계, 전단지 등
’25년 집중단속시「성매매처벌법」위반 616건(1,038명) 단속 / 광고번호 차단 2,672건
- (피해자 보호) 교육 강화워크숍, 화상회의, 공문, 인재개발원 교육 등로 피해자 조기 발굴 및 보호기관 연계를 통한 인권 보호 기조 확립 [ 피해자 보호 우수사례] ü (대구) ’26. 6월 외국인 여성 3명(태국)에게 선불금 제공을 미끼로 여권을 빼앗고 나체 사진을 촬영 후 감금하여 성매매 강요한 업주·브로커 등 60명 검거(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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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식별모델을활용하여인신매매등피해자인지, 성평등부·보호기관연계로범죄피해자지원 - 첩보 입수 후 압수·통신 및 체포영장 발부받아 업주·브로커·종업원 등 추적 검거 및 성매수자 검거
압수품(귀금속, 오피스텔 계약서 14개, 영업장부 등) / 범죄수익금 7억 특정하여 전액 환수 ü (경기남부) SNS X(구 트위터)를 이용하여 만 18세 미만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성을 사는 행위를 한 성매수남 17명을 금융영장·휴대폰 대화내역·CCTV 분석 등으로 특정·검거 - SNS X, 채팅앱 모니터링을 통해 ‘ㅈㄱ, ㄱㄷ’등 성매매 대화내용 분석으로 사건 인지
피해 청소년들 성평등부 및 상담시설 연계, 치료지원 등으로 추가피해 방지
- (광고번호 차단) 성매매 단속과 병행하여 성매매 예방・재영업 근절을 위해 광고번호 적극 차단, 전년 대비 535%↑(2,672건 → 16,956건)
- 4 - 붙임 2 ’26년 성매매 집중단속 우수사례 연번 소속 우수사례 내용 1 서울 수사1팀 <대형 유흥주점 성매매 연계 일당 검거> 텔레그램으로 성매매 광고(회원 1,400명)하여 손님 유인, 여종업원과 성매매 알선(일명 풀싸롱)한 강남 최대 유흥업소(800평, 룸 65개) 관련자(바지사장, 업주, 관리책, 광고책 등) 11명 검거 - 사전 압수영장 발부받아 풍속수사팀·반부패·광예대 등 40명 합동 단속
압수품(현금 3.2억, 전자기기 38대, 콘돔 등) / 범죄수익금 30억 특정, 기소 전 추징 2 인천 수사1팀 <기업형 성매매 조직 단속> ’23. 4월경부터 인천 부평 소재 오피스텔 7개를 임차하여 성매매알선 영업한 일당(업주, 관리책 등) 8명 검거(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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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품(영업폰 10대, 현금 359만원, 외장 하드, USB, 영업장부, 콘돔 등), 휴대폰 영업장부 분석하여 알선 횟수 9,201회 특정, 17억 기소전추징 3 경기남 수사1팀 <사이트 ‘OOO’ 운영 방조범 검거> ’25. 9월경부터 ‘OOO’ 운영자로부터 191억원을 받아 상품권으로 세탁, 대가로 4억원을 얻은 피의자 2명 검거(구속
- 1) - 사이트 입금계좌 30개, 영업폰 17대 통화내역, ATM 인출 동선 등으로 특정·검거
압수품(현금 3,754만원, 영업폰 10대, 상품권 거래명세표 등) / 사이트 운영자 추적중 4 경기남 수사3팀 <기업형 성매매조직 검거> ’25. 8월경부터 경기 서남부권 오피스텔 9개를 임차하고 베트남 여성 9명을 고용해 성매매알선 영업한 일당 7명 검거(구속
- 3) - 사이트 광고업소 제보로 수사 착수, 주변 CCTV · 차량 · 실시간 위치추적 등으로 운영 사무실과 피의자들 인적사항 특정 후 순차적으로 검거
압수품(영업폰 3대, 오피 계약서, 영업장부 등) / 범죄수익금 5억원 기소 전 추징 5 경기북 수사팀 <기업형 성매매조직 검거 > ’25. 5월경부터 오피스텔 11개를 임차, 단속을 피하기 위해 5회에 걸쳐 업소 상호를 변경하며 성매매 영업한 일당 8명(총책, 운영자, 오피스텔 명의·휴대폰·영업폰 대여자, 성매매대금 수거자 등) 검거(구속
- 2) - 압수·통신영장 8회 발부받아 CCTV·위치추적·입주자 카드 등 추적으로 검거
계좌 등 추적으로 범죄수익금 13억원 특정, 기소 전 몰수·과세자료 통보 6 경남 수사팀 <사이트 광고물 제작자 등 검거> ’25. 11월부터 오피스텔 4개를 임차하여 성매매알선 영업한 업주 및 성매매사이트 광고 제작자 등 8명 검거(구속
- 3) - 첩보 입수 후 합동단속팀 편성(경찰·출입국 등 15명)하여 현장 단속, TCS · 배달어플 · 텔레그램 대화내역 · 위치추적 등으로 피의자들 특정·검거
압수품(영업폰, 현금, 영업장부 등) / 범죄수익금 2억원 기소 전 추징 7 제주 수사팀 <성매매사이트 개설 일당 검거>’26. 6월 성매매사이트(jejuOO)를 개설 후 위챗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에게 홍보하여 성매매 알선한 총책·브로커 등 6명 검거(구속
- 1) - 첩보 입수 후 압수·통신·체포영장 발부받아 총책·개설자·광고책 등 6명을 추적· 검거 후 사이트 폐쇄, 성매매 장소로 이용된 오피스텔 5개소 임대차계약 해지
압수품(영업폰5대, 오피스텔계약서5개, 영업장부등) / 범죄수익금1.3억원전액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