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10개 사업 70억 원 넘는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비 대비 사회적성과 128.3%, 고령자 942명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 -- 돌봄·환경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민관협력 통한 사회적 가치 재확인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8월 12일 노인일자리가 단순한 소득지원을 넘어 돌봄, 환경, 안전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사회성과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성과측정은 2025년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외부전문기관 ㈜리디자인엑스에 의뢰하여 국제 임팩트관리* 표준인 IMP(Impact Management Project)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추진하였으며, 2025년 1년간 진행했던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가운데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고용, ▲사회서비스, ▲환경 등 다양한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였다.
사업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선·관리하는 활동 ** 2016~2021년 Bridges Fund Management 주도로 금융기관·기업, 비영리단체 등 3,000곳 이상 실무자 공동체를 소집하여 임팩트의 측정·개선·공시에 관한 국제적 합의를 형성한 프로젝트 측정결과, 총 55억 4,835만 원이 투입된 10개 사업을 통해 총 71억 1,644만 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투입 사업비 대비 128.3% 수준으로, 사업비 1억 원당 약 1억 2,800만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과 협력하여 지역의 유휴자원과 신노년 세대의 전문역량을 연계함으로써 공공재정의 투입 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성과 유형별로는 고령자 고용을 통한 소득증진이 42억 2,719만 원으로 전체 사회성과의 59.4%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노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돌봄·교육 등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