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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전북자치도·헴프기업 업무협약 체결 -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전북특별자치도, 헴프 관련 7개 기업*과 8월 12일 전북도청에서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 한국프라임제약, 한미양행, 프랜비스, 쉘파스페이스, 퓨처그린, 홉스바이오사이언스, 에이브기어 ㅇ이번 협약은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7개 참여기업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ㅇ협약에 따라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헴프 재배·기술개발·연구·인력양성,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 구축, 수출시장 개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새만금지역 내 헴프 관련 기업의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헴프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책·행정 지원과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한다.
  • 참여기업들은 재배·가공·제품화 등 헴프산업 전 주기에 대한 실증과 관련 시설 구축, 글로벌 사업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헴프(Hemp)는 환각 성분인 THC(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함량이 매우 낮은 산업용 대마이며, 식품·화장품·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 소재이다. 글로벌 헴프 시장은 2030년 에는 약 10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Fortune business Insight Grand View Research 등 시장조사기관 자료 종합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헴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헴프 재배부터 연구개발, 소재·제품 생산, 안전관리까지 이어지는 산업 전 주기를 새만금지역에서 연구하고 실증할 수 있는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헴프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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