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환 헤지 관련 개선
자본시장제도팀 · 2020-01-03
회신
출처 · 원문 발췌
불수용
본문
요청 내용
□ (건의배경) 현재 금융회사가 역외펀드 또는 해외금융투자상품을 판매할 때 고객에 만기시점에
환율을 고정하는 선물환거래*를 통한 헤지(위험회피)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2008년 금융위기이후 저금리 추세로 진입한 현재 시점에서 우리나라보다 이자율이 높은 투자상대국일때에는
선물환율이 현물환율보다 낮아져 헤지효과가 반감될 수 있음
* 선물환거래 : 계약일로부터 일정기간 경과 후 미래의 특정일에 외환의 인수도(결제)가 이루어지는 거래
ㅇ 선물환율은 현물환율에 스왑포인트(swap point)를 합산하여 산출되는데 스왑포인트는 선물환율을 구하기 위해
현물환율에서 합산되는 숫자를 의미하고
기본적으로 두 통화 사이의 금리차이를 환율로 환산한 것이며 실제 외환거래시에는 기타 시장상황의 영향도 함께 받음
* 선물환율 = 현물환율+스왑포인트(swap point)
또한 금리가 한국보다 높은 신흥국 연계상품은 환헤지를 하지 않고 환노출로 하는 것이 보다 유리할 수도 있음
최근 자산운용사들이 비과세 해외주식투자펀드를 출시할 때에 환헤지와 환노출상품을 함께 내놓고 있고
환율흐름과 환헤지 상품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음
ㅇ 최근의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한국의 경제성장률보다 높아 환헤지보다는 환노출을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음
해외 금융투자상품을 선택할 때 대부분 달러헤지를 선택하고 있으나 각 나라의 환율의 변화를 감안할 때
다양한 나라의 통화에 기초한 환헤지가 이루어져야 해외 금융투자상품의 외환변동으로 인한 환손실을 피할 수 있음
ㅇ 외국금융투자상품을 거래할 때 외화 환전 등의 비용발생을 감안하여 개인투자자가 기 보유한 외화를 이용하여
금융투자상품을 거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됨
ㅇ 해외의 국채를 구입하는 경우 환헤지비용이 커서 실제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있고
예를 들어 브라질 국채를 사는 경우 실제 수익률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있음
□ (건의사항) 금융회사가 해외투자 금융투자상품 또는 역외투자상품을 판매할 때
고객에 만기시점에 환율을 고정하는 선물환거래를 통한 헤지(위험 회피)하는 것에 대해
금융회사가 환헤지를 고객에게 권고하지 말고 고객이 시장상황에 따라 환헤지 또는 환노출여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함
※ (관련 법규 및 지도)
판단 이유
금융회사가 환헤지를 고객에게 권고한다 하더라도 이는 금융투자업에 부수하여 이루어지는 투자자문 차원이며, 고객은 금융회사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자율적으로 환헤지 또는 환노출여부를 선택할 수 있음
관련 법령
4. 영업·업무규제 >금융투자상품 판매>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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