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CTION OPINION · 8492 비조치의견

보이스피싱 용어를 우리말로 선정 및 홍보

금융위원회 · 2018-08-27

회신

출처 · 원문 발췌

수용

본문

요청 내용

(건의배경) 모든 언론과 금융권에서 보이스피싱(사기전화) 용어를 영문 그대로 사용하거나 홍보하고 있으나 농촌지역 등 고령자들은 정확한 뜻을 몰라서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있어 개선 필요

농촌지역 고령자 등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관련 용어가 영어식 표현이어서 영어표현에 익숙하지 않아 무관심하다보니 보이스피싱 관련 금융사고 발생 및 홍보가 곤란

(건의사항) 보이스피싱 영문 용어를 ‘보이스피싱(금융사기전화)’ 등 적절한 우리말을 병행 사용하여 활용 및 홍보 조치 ※ (관련법령 또는 지도)

판단 이유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은 “음성(voice)”, “개인정보(private data)”, “낚시(fishing)"의 개념이 합쳐진 합성어로,

전화 등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금융사기수법을 지칭

‘보이스피싱’은 2006년 국내에서 최초로 발생한 이후 언론 등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 전반에서 널리 사용하는 단어로,

‘전화금융사기’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등의 우리말 단어와 함께 쓰이고 있음

건의주신 내용을 반영하여, 특정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홍보 시에는 ‘보이스피싱’ 뿐 아니라 우리말 단어(예; 전화금융사기, 전기통신금융사기, 전화사기 등)를 병행 사용하여 홍보하도록 하겠음

관련 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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