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회사의 캐피탈사에 대한 신용등급평가 개선
금융위원회 · 2017-02-23
회신
출처 · 원문 발췌
기조치(수용)
본문
요청 내용
(건의배경) 최근 2~3년간 신용평가회사(이하 “신평사”)가 캐피탈사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하여 캐피탈사들은 내재 가치 변동이 없음에도 전반적으로 신용등급이 하락함으로써 자금 조달금리 인상 등 부작용을 초래
당사의 경우 ‘15.10월∼’16.6월까지 8개월간 3등급(A+→BBB0)이 하락*하였는 바, 내부 지배구조 변동**에 따른 등급조정을 감안하더라도 단시일내 급격한 조정은 무리한 것으로 보임 < OK캐피탈 신용등급 하락 추이 > 구분 2012.6 2014.12 2015.10 2016.1 2016.6 변경전 등급 AA AA- A+ A0 BBB 변경후 등급 AA- A+ A0 BBB+ BBB 0 ** 2016.1월 씨티은행에서 아프로서비스그룹대부(주)로 대주주 소유지분이 변동되면서 종전의 씨티캐피탈이 오케이캐피탈(주)로 상호 변경되었고, 기존의 오케이아프로캐피탈(주)도 오케이캐피탈(주)로 흡수 합병됨
당사는 합병 후 자산규모 및 자산건전성 등 회사의 기초체력(펀더멘틀)은 큰 변동 없으며, 레버리지 배수는 ‘15년 4분기 9.6배에서 ’16. 2분기 3.9배로 오히려 개선되었음
신평사 평가가 개별 여전사의 실적 악화 등으로 신용등급이 하락되는 것이 아닌 여전업권 전반에 대한 부정적 전망, 업권 내 경쟁심화, 계열사 지원여력 여부에만 많은 비중을 두고 평가함에 따라 개별 여전사의 실적이 양호함에도 신용등급은 기존과 동일하거나 하락하는 등 실제 개별 여전사의 재무실적과 신평사의 여전사 평가방법 간 괴리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임
당사는 합병 후에도 우수한 수익성, 자산 성장률 및 자산 건전성*을 거두었으나 신평사의 평가에 반영되지 않아 유사 발행사와 비교**하여 CP발행금리가 차이가 나고 우수한 수익성 및 자산 건전성을 시현하였으나 신용등급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음 * OK캐피탈 ‘16.3월 누적 당기순이익 : 157억원, ROA : 2.04%, 대부업대출(OK캐피탈 영업자산 중 40%이상 차지) 대손율 : 0%, 평균조달 금리 4.18% ** 자산과 실적면에서 OK캐피탈은 JT캐피탈보다 우위이나 신용등급은 동일함 < OK캐피탈과 JT캐피탈 발행 금리 > 구분 오케이캐피탈 JT캐피탈 비고 자산규모 1조3천억원 4천억원 오케이의 33% 수준 단기신용등급 A3 A3 동일등급 6개월 CP발행금리 3.80% 4.24% 44pb차이
신평사의 불명확한 평가등급 부여 결과 OK캐피탈의 6개월물 CP는 작년 9월부터 시장 소화가 어렵고 투자자들은 OK캐피탈 발행금리를 재무상태가 열악한 JT캐피탈 금리수준으로 인상 요구
그 결과 OK캐피탈은 '16년 하반기에 계열사에서 1,100억원을 4.25% 금리로 차입하여 연간 5억원의 이자비용을 추가 부담하였고 시장 CP발행규모 축소로 계열사 차입증가 및 금리 비용의 증가가 예상
(건의사항) 신평사가 유사한 신용등급을 부여중인 캐피탈 업권에 대해 개별 여전사의 수익성, 조달금리, 자본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기준에 합당한 신용등급평가를 시스템 개선 조치 요망
판단 이유
신용평가는 신용평가회사가 고유의 평가방법론에 따라 재무실적, 지배구조, 업황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한 주관적인 의견이며, 평가방법론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공시하도록 함으로써 투자자들로부터 그 적정성을 검증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금융위는 신용평가의 적정성·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16.9월 ?신용평가시장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①평가방법론 개정시 최소 1개월전 공시(‘17.2월 시행), ② 등급의 정확성·안정성·유용성에 대한 금투협(평가위원회)의 신평사 역량평가 실시(’17년 상반기부터 매년 실시 예정), ③ 평가절차 준수 등에 대한 신평사 검사·감독 강화 등을 추진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관련 법령
영업·업무규제 >자금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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