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의 구조 및 소방 세부지침 제49조 (항공기 화재 진압)

공식 조문
시행 · 2025-06-30예규소관 · 국토교통부

이 법령의 자료

이 법령의 취지

이 지침의 목적은 공항에서의 구조 및 소방업무와 관련한 국내 법령 및 기준 등의 실행을 지도(指導)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업무의 통일성, 효율성 및 정확성을 갖도록 하는 데 있다.

1. 조문 원문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활동의 근본적인 임무는 항공기 탑승객을 위험 지역으로부터 대피시킬 목적으로 사고 후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위험 지역 내에서 화제를 통제하는데 있다. 장비와 기술은 일반적으로 이 목적을 위해 쓰인다. 이 장에서의 권고 사항은 항공기 화재 진압 업무에 임할 때 화재진압 책임자의 매뉴얼이 된다.
A급 화재 : 가구류, 고체 가연성 물질이 포함된 항공화물 화재는 A급이다. A급은 소화를 위한 냉각과 불씨의 제거가 필요하다. 만약 인화액이 없다면 소방대원은 이런 형태의 화재에 물 특히 분사 형태의 방사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알게 된다. 가장 효과적으로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경험 계획과 지식이 의사 결정을 할 때 길잡이가 된다.
가열된 브레이크와 바퀴 화재 : 가열된 브레이크와 바퀴나 타이어는 폭발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화재 상태시엔 더욱 그 위험이 크다. 소방 요원에게 불필요한 위험을 주지 않기 위해 가열된 브레이크와 브레이크 화재를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열된 브레이크는 소화제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저절로 냉각된다. 프로펠러형 항공기는 충분한 냉각 기류를 제공하기 위해 항공기 승무원은 화재 방향으로 프로펠러를 신속히 선회 시킬 것을 권하고 있다. 대부분의 제트항공기 바퀴에는 가융성 플러그가 설치되어 있고, 녹는 범위는 149 ~204℃이다. 그리고 위험한 압력에 도달하기 전에 타이어의 공기를 뺀다. 바퀴 화재에 대응할 때 소방 요원은 매우 조심스럽게 전방 또는 후방에서 바퀴에 접근하여야 하며 휠과 직선으로(휠 축방향)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 열이 제동장치로부터 바퀴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소화제를 이 지역에 뿌리는 것이 필수적이다. 화재 진압후 더욱 냉각이 바람직할 경우 소화제는 제동장치 부분 에만 살포되어야 한다.
가열된 바퀴는 특히 집중하여 신속히 냉각시키면 바퀴의 손상 원인이 된다. 물과 CO2는 마지막 수단이 아니면 사용해서는 안된다. 분무 방수는 사용될 수 있지만 매 30초마다 5내지 10초씩 간헐적인 사용이 바람직하다. 건조화학품은 냉각 능력에 한계는 있지만 효과적인 소화제 중의 하나이다. 타이어의 바람이 빠졌을 때는 더 이상의 위험이 없으므로 어떤 소화제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로켓엔진 화재 : 어떤 민간 항공기나 군사 항공기는 비상시에 이용 하거나 제트의 조력을 이륙할 목적으로 예비 출력을 확보하기 위해 보조 로켓 엔진을 장치하기도 한다. 이것은 보통 엔진실, 기체미부의 콘부분, 기체복부 부분, 또는 기체의 옆면이나 아랫 부분에 장치된다. 로켓엔진은 작동 시 소형 터보제트 엔진과 비슷한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배출 불꽃은 터보제트에서처럼 눈에 보이는 불꽃 형태를 넘어 뜨거운 가스 기둥으로 된 연푸른 색이다. 대기의 상대습도가 70% 또는 그 이상일 경우를 제외하고는 연기를 거의 볼 수 없다. 고무, 펠트그레인 스페이서와 같은 내부 잔유물이 연소한 후에는 검은 연기가 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엔 잔유물이 2분 또는 3분 동안 서서히 계속 연소하여 노즐에 작은 불꽃을 이룬다.
로켓엔진 주위에 불이 붙었을 경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점화가 되면 소화하기 위한 어떤 시도도 하지 말아야 한다. 물이나 포말이 로켓모터 주위의 불을 통제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추진 연료 자체에 산화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진화할 수가 없다. 그들은 짧은 기간 강렬하게 연소된다. 그러나 로켓 엔진실이 격리되어 있고 엔진실에 점화가 되려면 수분 동안 강력한 열을 가해야 하므로 엔진에 심각한 손상을 주지는 않는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으면 점화기와 점화케이블은 사고 항공기의 로켓 엔진으로부터 가능한 한 신속히 제거하여 점화 배선으로 들어가는 표류 전압으로 인한 점화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
제한된 엔진화재(피스톤) : 연소실 내부에만 엔진 화재가 발생한 경우, 항공기 자체 소화시스템으로 통제를 할 수 없을 때는 우선 건조화학 분말이나 하론이 물이나 포말보다 효과적이다. 포말이나 물의 분무는 항공기 구조물을 냉각시키기 위하여 외부에서 사용해야 한다. 프로펠러는 가동되지 않을 때라도 건드리지 않도록 한다.
제한된 터빈엔진 화재(제트) : 터빈엔진의 연소실에서 발생한 화재는 항공기로부터 탑승자를 도피시키거나 기타 안전상 항공기 승무원이 엔진을 중단시킬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 통제가 용이하다. 소방대원은 배기구에서 벗어나야 하나 배기 화염으로부터 가연물을 보호해야 한다. 터빈엔진의 연소실 외부에서 발생한 화재가 나셀(nacelle)내에 한정되어 있는 경우, 항공기에 내장된 소화 시스템에 의해 통제가 가장 용이하다. 화재가 자체 소화 시스템을 사용한 후 살아남아서 확산이 되고 터빈이 닫히면, 건조 화학 분말과 같은 소화제를 사용한다. 또한 엔진이 정지할 경우, 터빈내로 소화약제를 적용하기는 어렵고 엔진 덥개를 개방하여 소화 약제를 적용해야 한다.
포말 또는 물 분무기는 항공기 구조물의 냉각을 위해 외부에서 사용 해야 한다. 화재가 다른 소화제에 의해 통제될 수 있고 확산될 위험이 있으면 흡입구나 배기 장치에 포말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소방 요원은 빨려들지 않도록 작동중인 터빈의 흡입구로부터 적어도 10m 떨어져야 하며, 폭발 시 화상을 피하기 위해 항공기 크기에 따라 후방에서 최대 500m의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티타늄의 화재 진압 : 어떤 엔진에는 티타늄이 있는데 점화가 되면 항공기 화재진압 요원이 보통 사용하는 일반적인 소화제로는 진화 되지 않는다. 이러한 화재가 나셀 안에서 발생할 때 다음과 같은 경우 항공기 자체에 큰 손상을 입히지 않고 모두 연소시킬 수 있다 :1. 화염이나 고온의 엔진 표면에 의해 점화될 수 있는 외부의 인화성 증기 가스의 혼합물이 없을 때2. 포말이나 물 분무기로 나셀을 완전히 보호할 수 있고 노출된 항공기 구조물을 둘러싸고 있을 때
항공기 엔진이 후미에 설치된 경우의 화재 항공기 후미에 설치되어 있거나 수직 안전 장치와 연관되어 설치되어 있는 엔진은 특별한 소방 활동 문제를 야기시킨다. 기체의 옆면에 설치되어 있는 엔진의 경우에는 트롤리가 장착된 소화 기구의 확장기에 있는 노즐의 입구를 완전히 막도록 되어 있는 화재 접근용 판넬이 있다. 이것은 기구의 설계에 의한 것이며 노즐은 확장기의 샤프트로 90°를 이룬다. 입구에 문제가 있는 경우 해결책은 90°의 이음쇠를 135°의 경사가 있는 것으로 대체시키는 것이다.
다른 문제는 지면으로부터의 엔진 높이로 인해 발생한다. 이것은 수직 안정 장치와 관련되어 설치된 엔진 또는 엔진의 공기 흡입구에 명백히 나타난다. 최고 10.5m의 높이일 경우가 있는데 적절한 소화제의 사용을 위해 사다리나 높은 위치에서 소화제를 방출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 현대 항공기 엔진은 내부의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소화제의 방출 비율도 높아야 한다. 높은 방출률로 소화제가 노즐에서 나오면 제트 반응으로 매우 긴 기구를 운용할 수 없게 되고 이러한 사항은 높은 곳의 항공기 엔진 화재에 대비한 장비와 전략을 수립할 때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보다 중요한 것은 엔진 화재 진압에 있어서 소방대원이나 차량은 연료, 녹은 금속, 지상 화재로 인한 위험이 있으므로 엔진의 바로 밑에 위치하면 안된다. 엔진의 전방 또는 후방에서 소화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적합한 사용 기구로 범위와 형태에 따라 소화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할 소화제의 선택은 현지에서 결정할 문제이지만 신속한 화재 통 제와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 각종 부품과 보조시스템의 오염 없이 내부의 은폐된 지역의 화재 통제에 쓰이는 소화제로는 건조화학 분말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흐르는 연료에 의해 지상에 화재가 유발되는 상황뿐만 아니라 연료와 전기 화재에 효과적으로 쓰이고 있다. 소화제의 방출률이 적절하고 분사 방식이나 형태가 화재 상황과 조화를 이루면 엔진 화재에 가장 적합한 소화제이다. 엔진 화재가 인접 항공기 구조물에 위험을 줄 수 있는 상황으로 확산되는 경우 엔진이 추가적으로 손상을 입는 것보다는 확산된 화재를 진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소화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는 연료탱크 또는 항공기 기체를 포함해서 노출 위험이 있는 곳을 냉각하기 위해 물 분무를 사용하거나 다른 소화제를 사용할 수 있다. 화재 상황이 종료되면 사용된 소화제의 성격에 관해 항공기 운용자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데 그 이유는 부식이나 그 밖의 영향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16> 마그네슘 화재 통제 : 항공기에 마그네슘 합금이 포함되어 있을 때 소 화에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킨다. 포말과 기체의 마그네슘이 함유된 부품은 불길에 상당한 시간 동안 노출되기 전까지는 점화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헬리콥터에서 볼 수 있는 엷은 형태의 마그네슘과 엔진 발전기 화재로 점화되는 발전기 부품, 그리고 착륙 사고 시 점화되거나 브레이크 화재로 점화되는 착륙기어의 경우는 예외이다.<17> 마그네슘 화재는 초기 단계에서 특히 인화성 금속 화재를 위해 만든 소화제에 의해 진압될 수 있다. 그러나 마그네슘이 대량 함유된 경우엔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물의 직사 방수는 포말 막에 손상을 주므로 초기 화재 진압에서 포말이 우선 사용된 경우에는 물의 직사방수 진화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인화성 연료 유출이 주요 화재 요인이 되는 경우에는, 다량의 포말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모든 구조 활동이 끝난 후에는 일시적으로 화염과 스파크가 심할지라도 계속 타고 있는 부품에는 물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2. 연결 자산

이 조문과 연결된 판례·해석·비조치의견·제재 자료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3. 위계·연결 법령

이 조문의 위임 위계는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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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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